환경을 생각하는 그린 업 살롱!
파루크코리아의 그린 캠페인

파루크코리아(대표 전익관)가 환경친화적인 헤어살롱으로 도약한다.


파루크코리아는 8월부터 진행될‘그린 업 살롱(Green Up Salon)’캠페인은 기존의 살롱 내부에 그치던 그린 마케팅을 한층 발전 시킨것으로 살롱 안팎에서 환경을 지키며 미용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는 캠페인의 형태로 한층 진화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파루크코리아의 미국 본사 회장 파루크 샤미는 미용실에서 암모니아와 전자파를 제거해 자연 환경 수호라는 사명과 책무를 다해 미용인들의 건강과 환경 개선에 이바지해왔다.

이런 파루크 이런 파루크 USA의 정신을 기본으로 설립된 파루크코리아는 실크테라피, CHI라인 등의 친환경제품 공급을 통해 미용실의 녹색환경을 만드는데 이바지해 왔다.

이번에 진행될 그린 업 캠페인은 보다 거시적인 관점으로 접근한 캠페인으로 친환경 제품과 환경에 관심을 지닌 모든 살롱에서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이다.


환경 캠페인 형태의 ‘우포늪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과 더불어 살롱 내에서 할 수 있는 안쓰는 플러그 뽑기, 재활용 쓰레기 분리하기 등 녹색환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개념의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그린 업 살롱들에게는 경제적 발전과 디자이너들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주변상권 및 경쟁살롱 분석, 신규 고객 창출법, 객단가 상승기법, 살롱 내 고객 동선 및 인테리어 점검 등의 컨설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영, 교육, 기술 등의 시스템을 개선시키고 서비스, 기술, 팀웍 등의 실질적인 살롱 교육들을 통해 영업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파루크코리아 관계자는 “시스템 개선을 통한 건전한 성장과 친환경 제품 사용을 통한 고객의 건강 및 미용인들의 삶의 질 향상이 이번 그린 업 캠페인이 지닌 궁극적인 목적”이라며 “현재까지 그린 업 캠페인을 시행하는 살롱은 전국에 20여 개로 캠페인 동참의 뜻을 밝힌 살롱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루크코리아
www.far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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