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윤도현 밴드 & 강산에 파워콘서트가 니베아 데오드란트의 협찬하에 성황리에 열렸다. 스킨케어 전문브랜드 니베아 서울(대표 패트릭 라스키네)과 중앙일보 테마 이벤트팀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모션은 니베아 데오드란트의 이젠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집중됐다. 행사 당일 많은 홍보 부스 중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니베아 데오드란트는 관람한 2만여 명에게 제품설명이 들어 있는 리플렛과 니베아 데오드란트 파우더 스프레이 정품(23g)을 샘플링했다. 또한 ‘니베아 데오드란트와 함께하는 미니농구게임’에 참여한 많은 관람객 중 데오드란트 스틱, 스프레이, 롤-온 제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이번에 증정한 니베아 데오드란트 파우더 스프레이는 특수성분(ACH)이 과도한 땀의 발생을 억제하고 녹차 추출물인 후라보노이드가 땀냄새를 확실히 제거해준다. 파우더 타입이라 즉각적으로 땀을 흡수해 뽀송뽀송함이 24시간 동안 지속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과 연결해 진행되기도 했는데 니베아 홈페이지의 ‘땀을 잡아라’ 이벤트에 당첨된 200명에게 콘서트티켓이 증정됐다. 니베아 관계자는 “업데이트되고 있는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미용, 문화 사회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행사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35호 38면) www.niv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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