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대표이사 김해관)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자사 주요 부서원들과 더불어 대리점 Beauty Manager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4일, 15일 양일간 LetE(Lets go together with ENPRANI) 트레이닝을 남한강 연수원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는 엔프라니 비전 제시를 통한 소속감 함양과 조직활성화를 통한 하반기 목표달성, 영업과 대리점 Beauty Manager들과의 협력체제 강화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엔프라니 LetE교육 첫째 날에는 김해관 대표이사의 개강식으로 시작되어 엔프라니의 비전, 대리점 Beauty Manager의 성공사례발표, 대리점 Beauty Manager과의 대화와 캠프화이어 등 단합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둘째 날에는 팀별 래프팅 경기를 하는 수상 LetE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그 비전과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명칭을 LetE 트레이닝으로 결정, 매년 체계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라고. 대구 파스텔 상사의 유영숙 Beauty Manager는 “LetE 트레이닝은 힘들었지만 좋은 시간이었다”며 “본사 직원들과 함께 훈련받아서 소속감도 많이 느껴진다”고 훈련소감을 말했다.(298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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