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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화장품협회 교류회 중국서 개최2019년 이후 4년만... EU 및 ASEAN 유관 기관들도 참석 역대 최대 규모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3.11.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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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한·중·일 화장품 협회 교류회가 중국에서 4년 만에 열린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중국향료향정화장품공업협회(CAFFCI, 이하 “중국화장품협회”) - REACH24H CHINA 공동 주최로 열리는 한중일 화장품 협회 교류회가 오는 11월 26일(일)에 중국 지난(济南)시에서 열린다.

이 3개국 화장품 협회 교류회는 2006년에 국가를 순회하며 3년마다 개최하기로 합의하였으나,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해 지난 2019년에 개최된 이후 약 4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중국 지난시 켐핀스키 호텔(Kempinski Hotel)에서 열리는 교류회는 중국화장품협회의 정기총회 일정과 함께 열리게 되는데, 11월 24일(금) 정기총회, 이튿날 25일(토)에는 산업 전망 컨퍼런스와 향료 안전성 세션과 중국 시장 브랜드 구축 전략 등 주제 발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11월 26일(일)에는 화장품 산업 지속 가능성 포럼, 중국 향료 포럼과 더불어 국제 화장품 포럼과 교류회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예년 교류회와 다르게 한중일 협회뿐만 아니라 EU 화장품 협회인 Cosmetics Europe과 ASEAN 관계 당국자들이 참석 예정으로, 3개국 + 2권역으로 확장된 해당 교류회는 지난 2019년 교류회 당시에는 약 380명이 참석하였으며, 각국의 관계 당국, 기업, 대학,유관 기업, 단체 및 기관, 뉴스 매체 등이 참석헸다.

국내에서도 대한화장품협회 방문단과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중국 지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규제 대응 컨설팅 그룹은 중국 법인 관계자들 다수와 리이치24시코리아(주) 손성민 대표, REACH24H USA의 Robert Kiefer 법인장, REACH24H Japan의 En Tenya 법인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이치24시코리아(주) 손성민 대표는 “최근 중국 규제 변화를 비롯하여 한중일 3국은 각자 다양한 상황 속 시장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공식적으로는 공개가 어려운 민감한 이야기들이 오고갈 수도 있을 것”이라며 소통 확대에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또 손 대표는 “하반기 들어 9월 식약처 중국 방문 - 10월 중검원 한국 방문 - 11월 협회 중국 방문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로 비춰볼 때 내년 상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한중간 민간 교류도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점쳐진다”고 내다봤다.

한편, 관련 행사 참석은 온라인 사전 신청과 참가비 납부를 통해 가능하며, 회원/비회원 상관없이 https://mp.weixin.qq.com/s/PGYXFqpMZAZm6I5i8r8fnA를 통해 가능하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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