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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화장품 수출 0.6% 증가 수출 다변화 효과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3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실적 발표...대중국 화장품 수출 감소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3.08.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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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 현황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對중국 화장품 수출이 감소한 가운데 화장품 수출국 다변화에 따라 올 상반기 전체 화장품 수출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화장품 수출 상위품목은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두발용, 인체세정용 순이며, 수출 상위국가는 중국, 미국, 일본, 홍콩, 베트남, 러시아 등이다.

보건산업 수출 상위 품목 현황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2% 감소한 108.7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화장품 40.8억 달러(+0.6%), 의약품 38.4억 달러(△9.5%), 의료기기 29.5억 달러(△40.9%) 순으로 수출 실적이 높게 나타났다.

2023년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40.8억 달러로 최대 화장품 수출국가인 중국시장의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북미와 동남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며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소폭 증가(+0.6%)했다.

화장품 수출 상위 품목 현황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 제품류 (31.0억 달러, +0.2%) 수출은 중국(11.3억 달러, △24.3%)과 일본(2.2억 달러, △17.1%)에서 감소했으나, 미국(3.6억 달러, +20.1%), 홍콩(2.2억 달러, +21.0%), 베트남(1.8억 달러, +46.1%), 러시아 (1.7억 달러, +61.7%) 등의 국가에서 크게 증가했다.

색조화장용 제품류 (5.2억 달러, +13.1%) 수출은 일본(1.2억 달러, +42.1%)과 미국(1.1억 달러, +68.6%)에서 크게 증가했다.

어린이용 제품류 (19백만 달러, +27.7%) 수출은 미국(3백만 달러, +4,155.9%)에서, ‘방향용 제품류’(11백만 달러, +56.0%)은 중국(2백만 달러, +226.0%)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화장품 수출 상위 국가 현황

진흥원 한동우 보건산업혁신기획단장은 “코로나19 엔데믹화로 관련 품목인 백신 및 체외 진단기기 수출은 감소하였고, 이는 ’23년 상반기 전체 보건산업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임플란트’, ‘색조화장용 제품류’ 등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수출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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