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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F 11월 29일 수원서 개막수원컨벤션센터 개최…미용기능경진대회•120개 업체 참가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10.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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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이 2021 KBF 행사 개최 배경과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침체된 국내 미용계 재도약을 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는 ‘2021 한국미용페스티벌(KBF-Korea Beauty Festival)’을 오는 11월 29일, 30일 이틀동안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한국미용페스티벌’은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4대 회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행사로 미용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2019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전국 미용인들의 정보교류와 국내 미용산업 트렌드와 발전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용인 정보교류 미용산업 활성화

이선심 회장은 “코로나 19로 잃어버린 지난 2년여의 시간 동안 협회 활동에 많은 제약과 어려움을 겪으면서 내부적으로도 이번 행사의 개최 여부를 두고 수많은 토론을 이어갔다.”며, “이제는 바이러스와 싸우기만 하는 방역에서 나아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면서 국민들의 백신 접종률이 70% 이상이고, 이번 행사로 침체된 미용계가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2021 KBF 행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추이를 지켜보면서 수많은 논의와 고민 끝에 결정한 대회”라고 전제하고 “미용사회중앙회 24회장 취임 이전 부회장으로 10년, 경기도지회장으로 9년 동안 활동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가 전국 미용인들의 화합과 단결,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한 미용산업 발전에 기폭제가 되는 공신력 있는 행사가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20개社 미용기자재 부스 운영
수원컨벤션센터 1~2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미용산업 전시부스 120여 개가 설치돼 국내 미용산업 기자재 제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중앙회장배 미용기능경진대회
또 미용경기 부문에서는 학생부 20여 종목, 일반부 25개 종목의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배 경기와 소상공인 미용기능 경진대회가 개최돼, 3천여 명의 선수 출전이 예상된다.

올해 행사는 2년 만에 치러지는 행사인 만큼 헤어쇼나 대회 출전에 대한 갈증에 많은 미용인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 부스판매도 판매 시작 한 달 만에 90% 이상 이뤄진 만큼 미용 관련 업체에서도 이번 행사에 많은 기대를 보이고 있다.

헤어쇼 등 볼거리 풍성
또한, 전국 미용인들의 재치 넘치는 입장식과 19기 20기 기술강사들의 프로페셔널한 헤어쇼, 고전머리 강사들의 전통미를 뽐내는 헤어쇼까지 미용인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중앙회장배 미용경기대회와 소상공인 미용기능 경진대회, 작품 공모전 등 전국 미용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출전 선수, 관람객, 부스 업체 관계자 등의 체온, 출입, 소독 등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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