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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인 아시아’ 4월 개최전 세계 유일 메이크업 OEM 페어
  • 이동미 기자
  • 승인 2017.02.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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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이동미 기자]지난 6일 ‘메이크업 인(Make-Up in)’은 오는 4월 5~6일 양일 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제 4회 ‘2017 메이크업 인 아시아’를 개최한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메이크업 인 서울’로 페어를 진행했던 개최측은 이번에 정식 명칭을 아시아로 정정하면서 유럽 국가들과 달리 아시아는 국가 간의 문화와 양식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서울이라는 도시에 국한된 뷰티 페어라는 의미 전달을 우려해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고 전했다.

메이크업 인에서 진행하는 박람회는 전 세계에 유일한 메이크업 OEM 페어로 소비자 중심이라기 보단 바이어와 관계 전문가들을 위한 높은 수준의 박람회다.

2010년 메이크업 인 파리를 시작으로 뉴욕, 상파울로, 로스엔젤레스에서 차례로 선점해 8년간 24번의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이번 한국에서 열리는 메이크업 인 아시아에서는 참가 업체수가 지난해보다 10% 증가했으며 전체 전시 업체 중 해외 업체가 60%를 차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이크업 인은 가장 고급스럽고 우아한 장소 또는 도시를 대표하는 독창적인 장소에서 통일된 부스와 콘셉트로 진행한다. 메이크업 인은 수준 높은 워크솝과 컨퍼런스가 강점으로 방문객 중 45%가 참석하며 관련분야의 전문지식뿐 아니라 역사와 미래변화까지 아우르는 독창적인 행사를 마련한다.

쟝이브 부르죠아 대표는 “현재 화장품 시장은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고 기존의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움직임이 기울기 시작했다”며 “미국의 경우 지난 2년간 대기업 브랜드는 중소 브랜드에 20%의 시장을 잠식당했다”고 설명했다.

이동미 기자  east@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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