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이원식 기자] 고기능성 천연화장품 브랜드 더플랜트베이스(대표 서민규)는 연말을 맞아 ‘100% 환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플랜트베이스는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난 브랜드로, 화학 성분을 배제한 천연 원료로만 제품을 만들어 민감성 및 트러블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토대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더플랜트베이스 홈페이지(www.the-plantbase.co.kr)에서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제품 수령일 기준 30일 이내에 고객센터나 문의게시판을 통해 접수 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제품을 반품하면 초기 배송비까지 100% 환불해준다.

단 화장솜, 면봉, 비누 홀더, 마스크팩 등 소모성 제품은 해당 프로모션에서 제외되고, 제품 내용물을 모두 사용한 경우에는 환불이 불가능하다.

더플랜트베이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모든 제품에 값싼 정제수 대신 식물추출수를 사용해 피부 고민에 딱 맞는 건강하고 착한 화장품을 만들고 있다”며 “피부에 안 맞을지도 모른다는 고민을 하는 고객들이 많아 해당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더플랜트베이스는 맑고 건강한 성분으로 만든 천연화장품을 미국, 중국, 홍콩, 러시아, 필리핀 등 전세계 10개국 100여개 매장에 수출하고 있다.

이원식 기자  wslee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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