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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수앤수-앨빈, 안나수이 헤어제품 공동개발글로벌 브랜드 저력, 국내 기업이 만든다
  • 오선혜 기자
  • 승인 2014.10.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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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앨빈 김현태 대표, (우측) 보령수앤수 전유성 대표.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 개발에 국내 기업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더해진다.

보령제약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보령수앤수(대표 전유성)와 해외브랜드 수입・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앨빈(대표 김현태)은 지난 10월 7일 종로구에 위치한 보령제약 본사에서 안나수이 헤어제품 공동개발 및 업무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양사가 체결한 안나수이 헤어상품 공동개발 MOU에 이어 7월 안나수이 본사 관계자가 보령제약그룹에 방문한 이후 구체화된 성과다. 앞으로 보령수앤수와 앨빈은 헤어제품 기획과 개발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보령수앤수 관계자는 “당사는 그동안의 연구개발기술을 바탕으로 안나수이의 헤어 제품을 엘빈과 공동개발해 판매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며 “양사의 상호협력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안나수이 헤어 제품은 빠르면 12월 초 베일을 벗을 예정으로 헤어케어류 제품이 주가 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청담동에 오픈 예정인 앨빈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TV홈쇼핑, 드럭스토어, 백화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령수앤수 진유성 대표는 “보령제약그룹의 기술력과 세계적인 디자이너 안나수이의 브랜드 감각과 아이덴티티 등이 더해지면 글로벌 헤어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진 대표는 또 “프랑스, 일본 등 화장품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는 코스메틱 라이센스 시장을 한국에서도 시작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기획력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헤어 브랜드들과 경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나수이는 뉴욕, LA, 홍콩, 도쿄, 서울 등 전세계 30여개국에서 375개에 이르는 부티크와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다.

보령수앤수는 2004년 설립된 보령제약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가정용 의료기기 등의 제품을 주력으로 다루고 있다. 앨빈은 안나수이의패션, 잡화, 헤어상품의 글로벌 라이센스와 한국 내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는 기업으로 안나수이 슈즈, 란제리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선혜 기자  oh@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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