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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장재인이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해 색다른 경험을 즐기는 모습이 방영됐다. 장재인은 평소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즐겨하지만 뉴욕 패션위크에 참여하는 만큼 아침부터 화장에 더욱 신경쓰는 것을 잊지 않았다.
뉴욕 여행을 위한 그녀의 비밀병기 아이템은 바로 'BB크림'. 수분감을 가진 제품과 톤 보정 효과가 뛰어난 두 가지 BB크림을 믹스해 발라준 후 피지 컨트롤 파우더를 덧발라 자연스러우면서 생기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켰다. 여기에 포인트 메이크업은 분홍빛 치크와 립으로만 간단히 마무리해 그녀만의 내추럴 메이크업을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뉴욕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현장에 도착한 장재인은 뷰티 모델답게 런웨이 모델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뉴욕 패션위크의 모델들의 스킨케어는 물론 베이스 메이크업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며 제품을 시연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았다.
또한 한국계 디자이너 수잔우의 패션쇼 프레젠테이션에서 모델들이 자신이 사용하는 닥터자르트 BB크림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브랜드 모델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BB크림끼리 섞어 사용하니 피부가 더 좋아보인다", "역시 화장은 베이스가 중요하다", "장재인 BB크림 어디 제품일까" "뉴욕 패션위크에 진출한 닥터자르트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장재인이 뉴욕여행에서 바른 BB크림은 닥터자르트의 '핑크라벨 쉬머링 뷰티밤'과 '실버라벨 리쥬비네이팅 뷰티밤'으로 윤기있고 고른 피부결을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BB크림은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제품을 믹스해서 사용할 때 각 기능의 효과를 배가시켜줄 수 있으며 좀 더 완성도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닥터자르트(www.drjart.com)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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