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큰 진동 파운데이션 단일 매출 신기록 30억!

CJ홈쇼핑 이미용 단일 최고 매출 갱신

이넬화장품(대표 장희수)은 12,000번의 미세진동이 메이크업 전문가의 손길을 그대로 재현하는 ‘입큰 아티스트 피니쉬 진동 파운데이션’이 1월 29일 CJ오쇼핑 이미용 사상 단일 최고 매출 30억을 올리며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날 총 4시간동안 진행된 ‘200억 판매 돌파 특별전’에서 입큰 진동파운데이션은 3만 8천 세트 이상이 팔려나가며 기존 CJ홈쇼핑 이미용 단일 최고 매출 23억의 기록을 크게 갱신했다. 특히 마지막 방송은 25분만에 전 제품이 매진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입큰 아티스트 진동 파운데이션는 지난해 8월 24일 CJ오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 후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론칭 5개월만에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한 히트상품이다. 경쟁사의 미투(me too) 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12월 이후 매출 100억을 기록하며 오리지널의 건재함을 알렸다. 현재 매 방송마다 분당 100개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방송 중 12번의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입큰 홍보담당자는 "휴대성을 고려한 사이즈와 파운데이션, 팩트 등의 기존 제품과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지난 10년간 인정 받은 입큰의 베이스 메이크업 기술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J오쇼핑은 입큰 진동 파운데이션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기존 구성에 입큰 마이 플래쉬 크림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패키지 구성, 판매하고 있다. 입큰 마이 플래쉬 크림은 뷰티 프로그램 겟 잇뷰티 펄베이스 부분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촉촉한 오로라 펄감이 물광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이넬화장품(www.ipkn.co.kr)

염보라  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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