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3년 연속 모델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국민여신으로 불리며 충무로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이민정을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밝혔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서클라인이 눈에 직접 닿지 않고, 산소투과가 가능해 하루 종일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해주는 일일 착용 정기교체형 서클렌즈로 지난 2004년 세계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된 이후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그 동안 이윤지, 김민정 등 눈이 크고 아름다운 스타들을 매해 새로운 모델로 기용해 왔으나, 2010년부터는 이민정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뮤즈로 계속 활동해 오고 있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마케팅 담당자는 “눈이 아름다운 배우로 손꼽히는 이민정은 언제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매력으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모델이다. 또 모델이 되기 전부터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실제 애용자로 진정성 있는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며 재발탁 이유를 밝혔다.

아큐브(www.acuvue.co.kr)

염보라  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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