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얼굴 이민정, 백금 포도셀을 만나다

스킨푸드 TV-CF 촬영 현장

스킨푸드 프리미엄 피부세포 재생 라인 백금 포도셀이 새 모델 이민정과 만났다.

이들의 조우는 스킨푸드가 새롭게 선보인 백금 포도셀 라인의 TV 광고 촬영을 위한 것.

스킨푸드 백금 포도셀 라인은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백금과 피부세포 재생과 활성화를 돕는 포도셀추출물이 함유돼 노화가 시작된 피부의 속부터 겉까지 탄탄하고 환하게 되살려주는 미백?주름개선 이중기능성 제품으로 최근 여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얼마 전 스킨푸드의 새 모델로 발탁돼 큰 화제를 일으킨 이민정이 이 제품의 광고 촬영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는 소식에 대중의 기대감이 더 커졌다.

이 날 스킨푸드와의 첫 만남에 한껏 들뜬 모습으로 나타난 피부 미인 이민정은 그 기대감을 아는지, 혼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촬영일인 1월 6일은 절기상 ‘소한’. 그 이름에 걸맞게 혹독한 추위가 기승을 부려 스태프들을 긴장시켰다. 추위 속에서 촬영 현장을 달콤한 포도향으로 가득한 프랑스의 따뜻한 오후로 연출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때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든 것이 있으니 바로 이민정의 뜨거운 열정과 재치.

이민정은 촬영 내내 밝은 미소로 주위를 환하게 만들었으며 백금 포도셀 라인을 직접 사용해보며 자신의 첫 촬영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운 야외 촬영에서는 입김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해 얼음물까지 마셔가면서 열성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또 “예전부터 스킨푸드 제품을 애용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스킨푸드에 딱 맞는 모델”이라며 촬영장에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열정 때문인지 광고 촬영 카메라의 화면에 담긴 이민정의 탄력 넘치고 빛나는 피부는 포도셀의 생명력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여서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이 감탄했다는 후문.

한편, 이민정의 생명력 넘치는 탄탄한 피부 비밀이 숨어있는 스킨푸드 백금 포도셀 라인 CF는 1월 중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킨푸드(www.theskinfood.com)

김유진  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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