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코스메틱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워지자


원료,제조,유통 전 과정 유기농으로 품질관리




알티야 오가닉스-쥬이 오가닉 대표 브랜드로

아름다움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원료 생산부터 제조, 유통까지 유기농으로 관리되는 이른바 ‘슬로우 코스메틱’이 인기다.



슬로우 코스메틱 브랜드는 자체 농장에서 재배된 원료를 이용해 만들어지고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앞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슬로우 코스메틱이란?




화장품 성분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자연 친화적인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 ‘원료만유기농 함유’인 화장품을 넘어 제품개발 과정에서부터 원료생산, 제조, 패키지에 이르기까지 자연과인간의 건강한 상생을생각하며 실천하는 화장품이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슬로우코스메틱’이라 불리는화장품은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엄격한 생산과정(화학 비료배제)을 통해 만들어진 유기농 원료를 주원료로 한다.



천연 오일이 피부가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분을 공급해 피부를 재생시키고, 천연 왁스나 에센셜 오일이 매끈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가꿔줘 화학성분을 대신한다.



또 동물실험을 배제하고 노동 착취나 환경 오염을 차단한 생산 과정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모두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티야 오가닉스·쥬이 오가닉




프리미엄 유기농 화장품 ‘알티야 오가닉스’ 는 불가리 로즈벨리에 위치한 자체 농장에서NOP(National Organic Program) 인증된 100% 유기농으로 재배된 원료를 사용하고, 원료 재배부터 제품 제조까지 완벽한 유기농을 실천한다.




살충제, 제초제 등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유기농으로 경작한 장미와 라벤더를 주원료로 하며 전 제품에 방부제나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유전자 조작 농산물의 사용과 동물실험을 철저히 배제해 만들어졌다.




특히 전 제품이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인 USDA를 받았으며 유기농 함량이 95~100% 단계에 속해 보다 우수한 유기농 케어를 즐길 수 있다.

유기농 꽃잎 코스메틱 ‘쥬이 오가닉’은 탈크나 파라벤, 방부제와 같은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유전자조작이나 동물실험이 아닌 자연 재배 된 원료와 제조 과정을 거쳐 만들어 진다.



호주에 위치한 자체 생산 시설을 통해 최상의 원료와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유지하고 있어 먹어도 될 정도로 자연 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색조화장의 컬러를 내기 위해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꽃잎과 에센셜 오일, 식물 추출물을 섞어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색상을 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 천연 왁스 등으로 윤기있는 피부로 연출한다.

정부재  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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