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중심 고객 만족 지향 크레인스(대표 김경년)는 변화되는 고객성향에 발맞추어 화장품업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고객맞춤형 CRM(고객 관계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지난 2002년 10월부터 판매를 시작 8개월 만에 매출 3억을 달성하는 등 B2B, B2C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상품은 크게 기업형과 매장(shop)형, 그리고 개인영업사원을 위한 개인형 3가지로 각각에 맞는 맞춤형 CRM 프로그램이다. 시장점유율보다는 고객점유율에, 고객획득보다는 고객유지에, 제품판매보다는 고객관계에 중점을 두었다. 현재 특허출원중인 홈페이지＋전자명함＋컨텐츠＋고객관리프로그램이 동시에 연동되는 시스템은 기존고객관리와 가망고객확보에 효과가 검증된 탁원한 솔루션이다. 2년 동안의 시장조사를 거쳐 사용자 환경에 맞추었고 ㈜이엠정보교육원(www.cool2000.co-.kr)과 업무제휴를 맺어 유아부터 일반인들 모두에게 무료학습컨텐츠를 전자명함(회원카드)으로 이머니(e-money)를 통해 무료 서비스함과 동시에 각종 무료여행 및 할인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일반적인 포인트만 운영, 고객관리를 하는 기존방식에 사이버상의 무료 컨텐츠 서비스를 더해 차별화를 이루었다. 또한 매장(shop) 같은 경우 1달에 1번 의무 방문해 시장분석, 매출분석, 고객분석을 통한 마케팅 및 직원들에게 고객관리 마인드를 무료로 교육시킴으로써 고객만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동일 지역 내 우수 매장만을 선택해 경쟁업체 중에서 20% 내에서만 시스템을 홍보 및 운영하는 마케팅으로 경쟁업체에 우위에 있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드는 전략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 고객의 생일, 결혼기념일, 추석 명절에는 축하메시지와 축하이메일이 자동발송됨은 물론 고객의 성별, 나이별, 지역별, 피부 타입별 등 고객 분류를 통한 차별화된 관리가 이뤄져 고객 만족에 중점을 뒀다. 화장품업계의 특성상 방판조직에 따른 매출은 무시할 수 없는 막강한 영업채널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을 무시한 시스템의 도입으로 운영이 안 되고 있는 실정에서 크레인스는 기업의 입장과 시판, 방판의 입장을 모두 고려해 삼위일체가 될 수 있는 버튼 업(buttom up) 방식을 채택 향후 동시 다발적인 고객이벤트 및 대고객서비스가 동일하게 시행 2차, 3차 마케팅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 화장품회사와 시판, 방문판매조직에 시험운영 중에 있으며 고개관리 마인드의 교육과 병행함으로써 고객의 변화에 대응한 시스템 도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사용자 위주의 시스템으로 향후 크레인스는 2003년 매출목표를 10억으로 잡고 무난히 목표달성에 이를 전망이다. (341호 8면)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