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끄베르 피토가든 화이트 마스크’의 첫 번째 성분은 화이트 티, 백차이다. 백차란 솜털이 보송보송한 어린 차의 새싹을 닦거나 비비지 않고 그대로 건조시켜 만든 것으로 향을 내는 등 차로도 귀한 대우를 받는다.
백차추출물은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주고 폴리페놀 성분은 피부 탄력을 찾아준다. 또한 각종 비타민류와 무기질, 아미노산은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 이밖에도 아세로라는 피부를 맑게 해주고 식물성 히아루론산과 베타인은 탁월한 보습 효과를 준다.
지황과 인삼 등의 식물성 활성 성분으로 이루어진 피토 액티브 엑스트랙트는 프랑스 피토코스사의 독자적인 기술에 의한 것으로 피부 탄력과 보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428호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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