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대표 남규우)가 지난달 27일 강남역 KTF 드라마 하우스에서 ‘컬러쏭 클래식 네일’ 출시를 기념해 드라마 회원들을 대상으로 네일 클래스를 가졌다.<사진> 이번 네일 클래스는 제품 출시 전 소비자들에게 미리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올 가을 네일 트렌드와 다양한 네일 아트가 함께 소개됐다. 출시를 앞둔 컬러쏭 클래식 네일은 ‘네일의 귀족주의’라는 컨셉으로 펄과 글리터가 네일 컬러와 조화를 이뤄 럭셔리한 펄 네일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마춤인 제품이다. 네일 아티스트 김남정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네일 클래스에서는 펄을 이용한 네일 그라데이션 기법이 소개됐다. 브라운 계열의 컬러와 골드 펄을 믹스해 단계적으로 펄감이 손톱에 펼쳐지는 네일 그라이데이션은 인기있는 네일 아트 기법으로 은은한 색감으로 한층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네일 연출이 가능하다. 김 강사는 “컬러쏭 클래식 네일 제품을 활용한 이번 그라데이션 기법은 제품의 발림성과 표현력과 우아한 펄감으로 초보자도 쉽게 전문 네일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고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했다.(454호 37면) 보브 www.vovcosmet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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