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샤리프화장품(대표 이양구) 임직원 일행이 지난 6월 11, 12일 국립공원 소백산 비로봉 정상을 올랐다.위니비니 전진대회 겸 워크숍으로 진행된 이번 산행은 영업부와 임원 등 14명이 참가,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정상에 올라 조직원의 협동심과 단결력, 애사심을 과시했다. 김호준 총괄 이사는 “이번 산행처럼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도 피하지 말고 밟고 올라서면 어느새 목표는 눈앞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업부 조영재 대리는 “오늘의 산행처럼 목표를 향해 열심히 발걸음을 내딛는다면 도달하지 못할 목표는 없을 것”이라며 하반기 영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비로봉 정상 등반에 이어 부석사 무량수전, 소수서원 등도 둘러보았다.오마샤리프화장품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산행을 실시해 단결력과 애사심을 높일 수 있는 자리를 계속하여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www.i-omarshari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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