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순수자연주의 화장품 ‘마루코스메틱"이 제2의 도약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기초라인을 호주 이든 농장의 원료와 기술력으로 자체생산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격대비 품질을 내세운 해외 영업전략과 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월 초 홍콩 전 지역을 목표로 한 홍콩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7월 중 미국 서부 비버리힐즈에 자리잡은 비버리센터와 러시아 중부지역에 매장 오픈을 마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호주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매장 오픈을 위한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올 4월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사업부를 지휘하게 된 박준한 본부장은 “호주의 고품질 기반과 이에 따른 가격 경쟁력, 탄력적인 마케팅 지원이 해외시장 진출의 성공 요인이며 최종 진출 계획은 유럽”이라고 전했다. www.marucosme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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