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가 지난 2월 19일 토털 뷰티멀티숍 ‘알도 꼬뽈라(Aldo Coppola)’에서 모니터 요원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클래스를 가졌다.<사진> 이번 시즌 새로 출시된 립샤인과 글리터를 이용, 트렌드 메이크업에 도전해본 모니터 요원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품질과 컬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클리오 메이크업 아티스트 송연비 강사가 얼굴형이나 피부색에 따른 하이라이트와 아이라이너 그리기 등 다양한 메이크업 테크닉을 보여 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클리오는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 제품개발과 마케팅에 반영한다는 취지로 ‘클리오 레이디’ 모니터 요원을 선정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클리오 레이디 4기 조장은 씨는 “이번 행사에서 메이크업클래스와 신제품을 먼저 써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도 좋았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모니터 요원들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려는 클리오에 신뢰감을 얻었다”며 행사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428호 29면) www.cl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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