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최승한)의 존슨즈 베이비가 ‘민감성’아기 피부 전문 포뮬라 존슨즈 베이비 아토 포뮬라를 출시했다.<사진> 존슨즈 베이비 아토 포뮬라는 무인공향, 무인공색소, 무알콜의 저자극 제품이며,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은 최소화한 제품. 아토 포뮬라는 고농축, 고보습 성분만 함유해 민감하고 극도로 건조한 아기 피부를 케어해 준다. 또한 야자나무(palm) 추출물에서 유래한 식물성 성분을 함유하여 지속적으로 뛰어난 보습력을 유지하며, 민감해진 피부를 저자극으로 빠르게 가라앉혀 준다. 존슨즈 베이비는 아토 포뮬라가 환경, 유전적 요인으로 민감해지고, 건조한 아기 피부를 위해 개발되었으며, 저자극 고보습 포뮬러로 신생아처럼 여리고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존슨즈 베이비 아토 포뮬라는 로션, 바스, 오일의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아토 로션의 경우 이미 호주에서 프로페셔널이 민감성·극건성 피부에게 추천하는 포뮬라로 인정받은 바 있다. (427호 41면) www.johnsonsbab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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