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라인(대표 권오섭)이 코스피 클럽 제2기를 모집했다.<사진>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된 코스라인 피플의 약자인 ‘코스피"는 코스라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뜻을 의미한다. 코스피는 온라인을 통한 모니터활동과 홍보활동을 통해 코스라인을 알리고 코스라인 제품 사용 후 후기작성 및 과제를 수행해 제품 개발에 적극 동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신제품 진행 시 신제품 테스터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 제시 및 홍보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코스라인의 알리미로서 활동하게 된다. 우선 코스피 클럽의 회원이 되면 코스라인 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와 임기 시 코스라인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우수 코스피 회원들은 차기 코스피의 자격이 주어져 지속적으로 코스피로서 활동할 수 있다. 24일 발표되는 15명의 코스피들은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422호 33면) www.i-cos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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