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스떼(대표 박경환)는 지난 10일 용답동 본사에서 차량 4대와 인력 6명으로 구성된 메리스떼 배송전담팀 발대식을 가졌다.<사진> 이번 발대식은 박경환 대표 등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메리스떼의 배송시스템과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과 안전운행, 성공을 기원을 하는 고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이번 배송팀 발족으로 본사 직배송 시스템이 운영될 서울과 수도권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과 철저한 유통질서 관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배송차량에 전속모델 한채영과 메리스떼 제품의 이미지를 부착시켜 차량운행에 따른 광고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418호 34면) www.meristhe.com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