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이래 ‘끝까지 책임지는 품질보증제도’로써 고기능성 고품질의 화장품 회사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다져가고 있는 로제화장품(대표 임정빈·사진)은 급변하는 국내 화장품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사업부별 핵심역량 강화 및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에 자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판사업부에서는 ‘마자린 오퍼스 투’가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전문점의 수익성 제고를 모토로 개발된 브랜드인 만큼 전문점주와 밀착된 마케팅과 영업을 통해 취급률을 개선해가고 또한 전문점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주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신제품(기능성 제품 보강)을 공급할 계획으로 되어 있어, 로제를 대표할 시판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전략을 시행해 나가게 된다. H&F사업부의 허니앤플라워는 현재 중가제품의 선두브랜드로 정착 중이며, 기초제품에 이어 메이크업라인 출시로 완전한 제품라인이 구성되었으며, 하반기 시판시장의 대대적인 인기몰이를 준비 중이다. 직판사업부 십장생은 전략적 거점 브랜드를 지향하고, 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고기능성 화장품으로서의 품격을 유지하기 위해 현재 전국 1,000여 전문점과의 한정거래를 통한 유통물량 조절정책을 실시 중이다. 로제화장품은 각 사업부별 3 WIN 전략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며, 3 WIN 정책을 통해 고기능성 고품질의 화장품 회사로서 거듭나기 위해 제품의 연구·개발에 집중적으로 재투자하여 화장품 업계에서 최고의 제품 개발, 화장품 업계의 선두권으로 진입하려는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 (403호 32면) www.ros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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