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대표 이혜원)은 서울 압구정동(현대백화점 뒤)에 나노소울(NANOSOUL) 단독 매장을 열었다. 이번 압구정 1호점 오픈식에 KBS 방송국장, 영화배우 안성기 씨, 가수 최백호 씨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나노소울의 서울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첫 매장을 오픈한 성명희 사장은 “제품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믿음이 가서 본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지만 매장 오픈에 앞서 2달 이상 샘플링을 해본 결과 반응이 좋아 잘될 것이라는 확신이 섰다”고 말했다. 나노소울(NANOSOUL)은 마인 전 제품의 대표 브랜드로, 나노입자 하나하나에 혼을 담아 만들었다는 의미와, 피부 영혼까지 케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인은 최근 허니 딥클렌저, 리프팅마사지를 비롯한 신제품 7가지를 출시하면서 서울 총판 계약과 동시에 부산, 경남 총판 계약을 완료했다. (354호 43면) www.nanos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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