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프레시스 실크제닉은 미스코리아 모임인 ‘녹원회’와 ‘밀리오레’ 그리고 영화 ‘H" 가 함께한 여성가장돕기 바자회에 따듯한 마음을 전했다. 프레시스는 녹원회와 공동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8일 밀리오레에서 여성가장돕기 바자회를 실시하여 기금 전액을 여성가장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프레시스는 이날 행사에서 여성 가장들이 추운 겨울, 피부 보습과 보호로 따듯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2만원대의 실크제닉 3종 세트를 여성 가장들에게 전달했다. 여성 가장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가꾸기에는 소홀할 것을 착안하여 마련된 자리로 프레시스 실크제닉은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 단백질 성분인 Silkgen G성분이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만들어낸 것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다. 프레시스 브랜드 매니저 박하나씨는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많은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313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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