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코화장품(대표 이봉수)이 한국일보가 선정한 ‘2001년 히트상품 유아용 화장품 부문’에 선정됐다. 53년 역사를 지닌 유아용 최대 브랜드로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세계 최고 품질 브랜드력을 자랑하는 치코는 지난 2000년 8월에 한국에 공식적으로 발매된 이후 유아 화장품 고급화 시장을 창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단시간에 유아용 시장을 점유해나가고 있다. 선별된 유통 채널과 대리점 선정으로 유통시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는 치코는 그동안 유아용 피부관리 제품들이 로션, 오일, 바스종류에 머물러있던 것과 달리 피부 타입과 연령별 성장과정에 따른 제품구성을 자랑한다. 클렌징라인, 바스라인, 애프터바스라인, 프로텍션라인, 썬라인, 덴탈라인 등으로 아기피부 특성에 맞춰 다양화되고 세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치코의 모든 제품에 인쇄돼있는 ‘Infinite Dolcezze’는 한없이 영원하고 따뜻한 보살핌이라는 의미로 이에 따라 아기 본연의 피부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둬 안정성이 입증된 식물성 원료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식물성 원료사용, 아기 본연의 중성피부보호’라는 슬로건 아래 보다 폭넓은 소비자 선택으로 소비자가 100%만족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치코는 소비자들의 살아있는 소리를 듣기 위해 홈페이지(www.Chiccokorea.com)와 인터넷 전문몰(www.chicco-shop.com)을 운영하고 있다. (262호 기사)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