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남양알로에 사장은 IASC 부회장을 거쳐, 현재 IASC 회장으로 있으면서 세계 알로에 과학화를 위해 이연호 과학 공적상을 제정했으며, 알로에의 고품질화 노력, 협회 활동, 협회 조직 및 기금 조성 등에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명예의 전당 수상자로 선정됐다.
IASC가 선정해 시상하는 명예의 전당 수상자는 세계 알로에 산업과 연구 발전에 공로가 큰 알로에 기업가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돼 매년 정기 IASC 총회에서 시상식을 갖게 된다.
한편 이번 시상식과 함께 남양알로에는 17일, 18일, 19일 3일간 광주, 부산, 서울에서 전국 대리점 및 설계사들 등 총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화장품 알로에포맨의 발표식을 진행했다.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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