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박원빈 기자]오리진스는 브랜드 공식모델인 배우 김정민이 16일 올리브영 명동본점에서 오리진스 뷰티 토크쇼를 진행했다. 그녀의 이야기에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진졌다. 뷰티 트렌드세터답게 다양한 뷰티 상식 및 꿀팁을 전한 것은 물론 건강미 넘치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정민은 1일1팩에 대한 생각을 묻는 MC의 질문에 "지난해까지 나는 1일1팩을 권유했었다. 그래서 꼭 청문회에 온 기분"이라며 "대중적인 관점에서는 노(NO)다. 모든 피부에 해당되지는 않는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올리브영 일부 매장에 입점한 오리진스는 상황별, 고민별로 골라쓰는 다양한 ‘별별마스크’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피부결을 매끈하게 해주는 오리지널 스킨 마스크, 수분을 가득 충전해주는 드링크업 오버나이트 마스크, 미세먼지 등을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는 클리어 임푸르브먼트 마스크 총 3가지 마스크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많은 인파가 김정민의 뷰티 토크쇼에 몰린 가운데 오리진스는 토크쇼에 참석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상품의 럭키드로우를 증정 했다. 더불어 올리브영 에서 오리진스의 제품 구매시 15ml 마스크팟 샘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에 있다.

박원빈 기자  jpbee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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