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깊은 미백과 진한 수분의 힘으로 투명하게 빛나는 로얄 화이트닝을 선사할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 크림’을 출시한다.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 크림’은 미백 기능에 우수한 수분력까지 갖춘 크림으로, 더욱 투명하고 영롱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이 제품은 바르자마자 피부에 수분 방울이 풍성하게 맺히는 텍스처가 특징으로, 피부에 촉촉하고 매끄럽게 스며들어 수분으로 빛나는 왕후의 피부 빛을 선사한다.

특히 천연 보습인자를 풍부하게 담아낸 ‘감국수’와 전통 포제법으로 탄생한 ‘진주산삼’,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궁중비방인 ‘칠향팔백산’, ‘설감산’ 등의 조화로 칙칙해진 피부톤을 맑게 케어해주며, 더욱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준다.수분감이 풍부한 촉촉한 미백 크림을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한편 LG생활건강은 궁중문화의 귀한 가치와 왕후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더 히스토리 오브 후’에서 전개하고 있는 ‘로얄 뷰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왕후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은 세 번째 에디션을 3월 한 달 동안 선보일 계획이다.

이 에디션은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 크림’과 함께, ‘공진향: 설’ 라인의 밸런서, 로션부터 에센스, 세럼까지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8가지의 증정품과 함께 구성됐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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