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신샛별 기자] 겨울철 차가운 바람이 피부를 얼어붙게 만든다. 반면 실내 난방 때문에 건조한 공기가 피부의 수분을 앗아간다. 피부는 푸석해지고 주름이 깊어질 수 있다. 특히 건조해진 피부에 생긴 주름은 그대로 방치하면 깊게 패여 사라지지 않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달아나지 않도록 관리해 피부 보습을 높여줘야 한다. 갑작스러운 기온·습도 변화에도 피부가 버틸 수 있도록 피부 장벽을 강화해 주는 것이 필수다. 여기에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성분과 영양을 함께 피부에 투여하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 증상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겨울철 피부 관리와 안티에이징을 위한 아이템으로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을 제안한다.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50ml, 10만원 대)은 피부건조, 거친 피부결, 윤기부족, 탄력저하, 잔주름, 칙칙한 피부톤, 잡티, 모공확장, 각질, 눈가의 칙칙함 등 10가지 노화 증상을 개선시켜 주는 멀티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7가지 화학성분(파라벤, 동물성원료, 미네랄오일, 벤조페논, 설페이트, 인공색소,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의 핵심 성분인 골든셀 코어™ 성분은 피부 코어의 힘을 강화시켜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준다. 코리아나화장품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능성 원료인 노니열매 추출물이 들어있어 타 제품과의 차별을 더함과 동시에 피부 탄력과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모로코 황금나무 아르간 줄기세포배양추출물과 콜로이달 골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의 근본 기능을 강화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준다. 또한, 시들지 않는 불멸의 꽃 에버라스팅 플라워 유래 발효 허브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오래도록 생기 있는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식물성 스쿠알란 성분은 피부 보습에 뛰어나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다.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은 피부 도포 시 부드럽게 발리면서 밀착력이 우수함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제품에 사용한 피부 지질 구성성분들 유사한 성분들이 피부 표면과 만나면서 나타나는 효과이다. 피부 세포 간 지질 성분들 중 주를 이루는 Ceramide, Cholesterol과 피부 세포막의 주성분인 Lecithin은 피부와의 결합력이 우수해 피부 도포 후 밤 시간 동안 세포 간 지질을 충분히 보충해 줌으로써 수분의 손실을 막고 세안 후에도 피부에 잔존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 준다.

코리아나화장품 백설희 브랜드 매니저는 "피부 탄력이 줄어드는 겨울철 고보습 제품을 찾는 세니떼뷰티샵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은 골든셀 코어 성분이 함유돼 겨울철 난방기구로 인한 수분손실과 탄력이 없는 피부를 케어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공급과 주름관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고보습 안티에이징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과 함께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세럼’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세럼(50ml, 7만5천원 대)은 미네랄, 비타민 등이 풍부한 캐비어 추출물과 그린 캐비어라 불리는 바다포도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속 가로세로 콜라겐 다발을 강화해 피부를 팽팽하게 해주고 손상된 피부장벽을 회복시켜 피부 탄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바다포도 추출물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킴과 동시에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분해효소에 대한 억제효과를 가져 진피구조를 개선하고 피부 탄력을 증가시켜 준다.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세럼은 피부 가득 생명력을 채워 눈부시게 피어나는 피부로 가꿔 주는 골든 스템셀 성분이 함유돼 있다. 골든 스템셀 성분은 피부에 유효성분을 침투시키기 위해 미세입자상태의 콜로이달 골드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이 성분은 피부의 근본적인 기능을 강화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주며, 아르간 줄기세포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깊숙이 활기를 부여해준다.

또한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7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천연 에센셜 오일로 구성된 내추럴한 향기로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 준다.

신샛별 기자  sta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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