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아기 피부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균일한 삼각형 모양의 피부결과 같은 상태로 회복시킨다는 것이다. 실제 임상 실험 결과 불규칙한 모양으로 무너진 피부결이 제품 사용 9일 만에 본연의 피부로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입증됐다.

바이오 오리진 디 앰플 세럼은 씨앗에서 셀트리온 독자 바이오 기술 Skin 3R System™을 적용하여 촉촉한 수분결(Radiant), 빈틈없는 촘촘결(Refined), 탱탱한 탄력결(Resilient) 등의 3가지 피부 개선 만족도를 높였다. 이밖에 영양성분이 농축되어 있으며 은은한 오로라 빛 제형으로 윤기나고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효과가 있다.

한스킨 관계자는 “본 제품은 아기같은 피부를 선사하며 소비자가 해당 제품 하나로 케어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완결 세럼이라는 애칭이 붙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직영점, 롯데 백화점, 국내 면세점 및 한스킨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다. 제품 용량은 45ml이며 가격은 4만 5천 원이다.

한스킨(www.hanskin.com)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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