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 대표 손재욱)의 대용량 '캡처 앰플 시리즈'가 지난 4일 방영된 NS 홈쇼핑에서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 날 방송에서 '캡처 앰플 시리즈' 3종 세트 구성 상품은 2초에 1개씩 판매되며 준비된 방송 시간 종료 전 매진됐다.

'캡처 앰플 시리즈'는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 비피다 등 발효 성분 컴플렉스가 함유되어 있는 고농축 앰플로, 미백과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및 피부 자극 유발하는 7가지 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제품이다.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캡처 콜라겐 앰플',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개선시켜주는 '캡처 C-브라이트닝 앰플,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캡처 C-히아루로닉 앰플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A.H.C 마케팅팀 김옥엽 차장은 "캡쳐 앰플 시리즈는 10만개 판매 신화를 기록한 A.H.C의 히트 상품"이라며, "용량이 업그레이드 된 대용량 버전을 출시한 후 첫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여 앞으로 기존 제품의 완판 신화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캡쳐 앰플 시리즈'의 소비자 가격은 109,000원(100ml)으로, A.H.C 온라인샵(www.etics.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및 구매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A.H.C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080-332-08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A.H.C는 소수 여성에게 국한되어 있던 에스테틱 서비스를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장점만을 결합시킨 기능성 화장품으로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에스테틱 리딩 브랜드다.

카버코리아(www.etics.co.kr)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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