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프랑스 뷰티 브랜드 '아띠랑스'가 8월 26일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을 시작으로 한국에 새롭게 론칭했다.

아띠랑스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 비타민, 허브 추출물 및 내추럴 에센스 오일 등 피부 자극을 줄인 자연 친화적인 성분들로 만들어졌으며, 북유럽의 감성과 프로방스의 매력에서 영감을 받아 생산, 출시하고 있다.

천연 꿀과 아로마 등이 함유돼 있는 100% 핸드메이드 솝, 허브 추출물과 내추럴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다양한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바디제품 외에도 스킨케어부터 헤어, 향수, 캔들까지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된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다.

아띠랑스의 베스트 제품은 '허니&아몬드 샤워 오일'이다. 이 제품은 수분을 보호해주는 허니 추출물과 비타민E, 비타민B2, B3가 풍부한 아몬드 오일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주고 실크같이 부드럽고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피부를 생각한 건강한 화장품'의 뷰티 트랜드에 맞춰 론칭한 아띠랑스는 롯데백화점 및 현대백화점 주요 매장에 하반기 추가 오픈할 예정이며, 적극적인 마케팅과 함게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썬힐코퍼레이션(www.sunhillcorp.co.kr)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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