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스는 장미의 개화시기로 불가리안 로즈 오일의 신선함과 향기가 최고조에 이른 6월을 맞이해 장미향 가득한 '로즈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가리아의 장미 축제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에선 세계 최고의 장미인 다마스크 로즈를 사용한 알티야 오가닉스의 베스트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알티야 오가닉스의 전 제품에 함유된 로즈 오토 오일은 천혜의 자연 조건을 지닌 불가리아 로즈 밸리에서 재배된 6만 송이의 장미에서 짜낸 오일로 깊고 그윽한 향을 지니고 있다.

또한 분자구조가 미세해 피부 속으로 빠르게 침투하는 특성이 있어 장미가 가진 미백 및 보습 성분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기존 수분 제품으로는 건조함을 해결하지 못해 특별한 보습 케어를 찾는 소비자에게 좋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알티야 오가닉스는 이 외에 뉴 불가리안 로즈워터와 로즈 페이스 워시로 구성된 '공주 세안 세트', 하루종일 촉촉한 얼굴과 입술로 가꿔주는 '올 데이 로즈 세트', 뉴 불가리안 로즈워터와 로즈 힙 오일로 구성된 '메이크 미스트 세트' 등 다채로운 기획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불가리아 장미 계곡에서 재배된 유기농 장미를 일일이 손으로 따 여린 장미 첫 잎만을 증류시켜 얻은 장미수 100%의 '로즈워터(500mL, 250mL, 100mL)'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한 '실크 코튼'을 증정한다.

알티야 오가닉스의 로즈 페스티벌 이벤트는 6월 31일까지 알티야 오가닉스 공식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티야 오가닉스(www.ourplace.co.kr)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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