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시세이도에서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새출발을 앞둔 여성들을 축하하고 자신감을 북돋워 줄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받는 이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선물이 응원과 축하의 마음을 더해 훨씬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상큼한 변신을 꿈꾸는 13학번 예비 새내기에게는
대학 새내기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선물로는 어떤 것이 좋을까? 화장을 갓 시작한 이들에게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을 잘 살려주는 메이크업 제품을 선물하자. 대학 캠퍼스에서 상큼한 첫인상으로 선배와 동기들을 사로잡을 메이크업 제품을 소개한다.

마끼아쥬 에센스 리치 화이트 리퀴드 UV 파운데이션은 ‘퓨어 화이트 뷰티 에센스’ 성분이 80%나 함유되어 있어 촉촉하고 환한 얼굴빛으로 변신시켜 준다. 파우더 캡슐이 피부 깊숙이 전달되어 시간이 지나도 칙칙해지지 않고 모공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30ml, 6만2천원)

락커루즈는 립스틱의 선명한 컬러, 립글로스의 광택, 립틴트의 뛰어난 착색력을 동시에 제공하는 리퀴드형 루즈로 단 한번의 발림만으로도 매력적인 입술을 선사한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에 화사한 립 메이크업으로 2013 S/S 트렌드인 '원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6ml, 3만6천원)


▲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에게는
대학졸업 후 본격적으로 취업전선에 뛰어들게 되는 취업 준비생에게는 미백제품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해보자.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깨끗하고 환한 피부로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라면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이다.

화이트 루센트 인텐시브 스팟 타겟팅 세럼 플러스는 사용 열흘 후부터 문제성 잡티가 옅어지는 강력한 효과로 일명 '10일 세럼'이라고 불린다. 시세이도만의 독자 성분인 ‘멜라노 크러쉬 에너자이저’가 멜라닌 조직에만 작용해 미세하게 부숴 사용 10일 후부터 깨끗하고 환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30ml, 13만3천원)

화이트 루센트 파워 브라이트닝 마스크는 피부 시술의 일종인 ‘이온 테라피’를 적용해 화이트닝 요소는 피부 속으로 침투시기고, 멜라닌은 피부 밖으로 배출시켜 흡수한다. 사용 후 즉각적으로 밝아지는 얼굴 톤을 경험할 수 있어 면접을 앞둔 여성들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특히 ‘10일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강력한 시너지 효과로 눈에 띄게 환해지는 피부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6 sheets, 9만5천원)


▲ 피부의 ‘기초 체력’이 약해진 신입사원에게는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의 피부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긴장감과 잦은 회식으로 어느 때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건강한 피부로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피부의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제품을 선물해보자.

시세이도 대표 수분재생 에센스 에너지 에센스는 한국 여성들만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 속 에너지를 채워 ‘피부체력’을 향상시켜주는 제품이다. 피부의 기초 체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20대 여성 피부에 수분 공급력과 복원력을 높여 신입사원다운 싱싱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50ml, 13만원)

한국 시세이도 홍보팀 전현정 대리는 "2013년 새 출발을 하는 여성들에게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이라면 품격을 갖춘 시세이도 화장품으로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길 바란다"면서 "주는 사람의 진심을 더해 받는 기쁨은 두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세이도 www.shiseido.co.kr

임초롱 기자  chorong@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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