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부터 방영되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블 방송 tvN ‘슈퍼디바’에 박준뷰티랩이 꾸준히 협찬을 하고 있던 가운데, 지난주 금요일 5월 4일 생방송 진출자들을 완벽하게 변신시켜 화제다.

이는 방송 첫 날 드리머들을 도와줄 대표 17인 중 1명으로 그랜드 오픈닝을 장식한 프로 박준이 4월 20일 생방송 진출을 앞서 16인과 한자리에 모여 컨셉을 논의한 결과이다.

한명 한명 분위기에 맞는 컬러와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도록 잡아주며 의견을 나눈 결과 확 바뀐 드리머들의 모습이 탄생 된 것. 오디션을 봤던 일반인의 모습은 사라지고, Make over를 통해 완벽히 프로 가수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출연진들의 모습은 심사위원(인순이, 주영훈, JK김동욱, 호란)들도 놀라게 했다. 4월 20일 진행되었던 Make over 현장은 5월 4일 방송에서도 비춰 졌다.

앞으로 슈퍼디바 드리머의 변신은 박준뷰티랩의 청담본점에서 꾸준히 이어 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프로 박준은 최종 결선날 생방송 현장에 직접 방문해 드리머를 응원 할 예정이다.

박준뷰티랩(www.parkjuns.com)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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