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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프레시 글로우(상쾌하게 빛나는)’한 모습을 뽑는 이번 이벤트는 4월 9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4주간, 홍대입구역 등 총 23개 서울시 지하철 역 내 프레시 글로우 비비크림 스크린도어 광고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메이블린 페이스 북(www.facebook.com/ilovemaybelline) 팬이 된 후 사진을 올리면 된다. 매주 10명을 선정, 비비크림 정품 2종(45ml, 1, 2호) 세트를 증정한다.
프레시 글로우 비비크림은 한국 여성들의 피부 톤에 맞춘 1호 라이트 베이지와 2호 페어 베이지 등 2가지 쉐이드로 개발, 국내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캡슐 코팅된 퓨어 컬러 미네랄을 76% 이상 함유, 피부 자체의 빛을 살리면서 하루 종일 상쾌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세한 미네랄 입자가 얼굴의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를 유지해준다.
특히 메이블린 뉴욕만의 독자적인 ‘차세대 롱 래스팅 피그먼트 테크놀로지’ 기술이 시간이 지나면서 칙칙해지는 다크닝의 현상을 최소화하며, 동시에 SPF 35/PA+++의 자외선 차단, 미백, 안티에이징의 삼중 기능성 효과를 한번에 얻을 수 있다.
메이블린 뉴욕의 ‘프레시 글로우 비비크림’은 올리브영, 왓슨스, 주요 인터넷 쇼핑몰, 대형 마트, 화장품 전문점, 훼미리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메이블린 뉴욕(www.maybelline.co.kr)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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