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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미네랄 입자가 얼굴의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를 유지해준다.
메이블린 뉴욕만의 독자적인 ‘차세대 롱 래스팅 피그먼트 테크놀로지’ 기술이 시간이 지나면서 칙칙해지는 다크닝의 현상을 최소화하는 것도 특징. 동시에 SPF 35,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미백, 안티에이징의 삼중 기능성 효과를 한번에 얻을 수 있다.
아울러 피부과 및 알레르기, 논 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비면포성) 테스트를 거쳐 트러블 걱정 없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프레시 글로우 비비크림은 메이블린 뉴욕 최초로 한국 여성들의 피부 톤에 맞춘 1호 라이트 베이지와 2호 페어 베이지 등 2가지 쉐이드로 개발, 국내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용량 및 가격은 45ml, 2만 2,000원선.
(문의 : 080-565-5678 / www.maybelline.com)
염보라 기자 bora@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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