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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 톡톡 튀어라!박수영의 뷰티 파셀<3>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2.03.24 14:00
  • 댓글 0

박수영의 뷰티 파셀(Beauty Passel)<3>



월드컵 응원, 함께 즐기되 톡톡 튀어라!








 


 


 






전 세계가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로 들썩이고 있다. 본선 첫 경기에서 그리스를 맞아 쾌승을 거둔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에 고무돼 국내에도 월드컵 열기가 뜨겁다.


 


비록 리그 2차전인 아르헨티나전에서 대패해 다소 사기가 꺾였지만 다가오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는 우리 대표팀이 심기일전해 낭보를 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에 힘입어 우리의 월드컵 열기도 16강, 8강 그 이상까지 계속되리라.


 


내가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유는 그 자체가 큰 즐거움일 뿐만 아니라 모처럼 ‘젊음’을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길거리 단체 응원에 매료돼 있기 때문이다.


 


그 곳은 나에게 설렘과 흥분을 줄 뿐만 아니라 직업적 영감을 주며 내게 꼭 필요한 ‘새로움’을 충전할 수 있는 장소다.


 


지난 12일, 그리스전 때는 온 종일 비가 내린 탓에 젊은이들의 개성만점 월드컵 스타일을 마음껏 볼 수 없어 아쉬웠다. 앞으로 우리 경기 때는 날씨가 쾌청하길 바라며 월드컵 패션과 헤어, 메이크업과 관련된 내 나름의 스타일 제안을 해보고자 한다.


 

 





 


 


 





[월드컵 패션]


 


응원은 기본적으로 동질감과 통일성을 본질로 한다. 패션에 있어 개성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월드컵 응원의 드레스 코드인 ‘레드’를 무시할 순 없는 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드 티셔츠의 월드컵룩과 아웃도어룩을 접목한 전형적인 패션만은 피하고 싶다면 티셔츠 리폼으로 남과 다른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해보자.


 


우선 티셔츠 하단의 가운데 부분을 가슴 밑선까지 잘라 양쪽으로 묶으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양면의 매력을 물씬 풍기는 배꼽티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스키니한 팬츠를 매치하면 보다 깔끔하면서도 슬림한 보디 라인을 자랑할 수 있다.


 


가위질이 서툴다면 파티용품 파는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천사 날개를 구입하여 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좀 심심하다 싶으면 옆구리 부분을 세로로 시침질해 셔링을 잡아주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월드컵 헤어스타일]


 


응원 분위기에 걸맞는 발랄한 느낌 연출에는 당고머리(똥머리)만한 스타일을 찾기 어려울 것 같다.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기도 하거니와 답답하지 않아 보기에도 시원스럽고 흘러내리는 땀에도 자유로우므로 이래저래 월드컵 스타일에 제격이다.


 


혹 당고머리가 익숙하다 않다 해도 걱정할 것 없다. ‘박수영 위그파셀’이 개발한 가발 중에는 놀러와의 MC 김원희가 즐겨하는 당고머리를 현장감 있게 응용한 아이템도 있다.


 


원래 머리를 위쪽으로 최대한 동그랗게 말아 올려 이 가발로 묶어주기만 하면 귀여운 당고머리를 금방 연출할 수 있다.


말아 올린 부분에 레드리본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사랑스러운 월드컵 헤어스타일로 만점짜리 연출이 된다.


 


가발은 짧은 머리를 가진 여성들에게 더욱 다양한 쓰임새를 갖는다.


앞머리 부분을 제외한 뒤 부분에 쓰는 롱웨이브 반가발과 지글지글한 펑키곱슬 가발 그리고 숏커트 통가발 등은 이번 월드컵을 맞아 머리가 짧은 여성들이 즐겨 찾고 있다.


 


더불어 축구 경기 특유의 열정과 자신만의 개성을 두루 살릴 수 있는 여러 가지를 컬러를 활용한 화려한 가발에 대한 관심도 높다.


실제 머리에는 표현할 수 없는 화끈한 레드컬러 염색이나 월드컵을 상징하는 모양을 가발에 표현하고자 하는 이들 또한 점점 늘고 있다.


 

 



 


 


 





[월드컵 메이크업]


 


열정적으로 응원에 임하다보면 눈가의 마스카라가 번지고 공들여 한 화장도 지워지게 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워터프루프 기능의 화장품.


아이라이너는 물론 눈썹과 마스카라도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춘 아이템을 써야 땀이나 눈물에도 원래의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더욱이 이번 월드컵에서도 최근 트렌드인 스모키 메이크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또렷한 눈매 연출이 필수다.


 


우선 베이스 메이크업은 물기에 얼룩지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고 오래 지속되도록 세심히 신경 써야 한다.


가능하면 파운데이션은 소량 사용하고 대신 컨실러를 이용해 맑고 건강한 피부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둔다.


 


핵심은 아이 메이크업.


사실 어떠한 경우에도 지워지지 않고 번지지 않는 눈매 연출이라면 퍼머넌트 메이크업(반영구 화장)만한 게 없다.


그러나 까다롭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이라면 이마저도 쉽지 않다.


 



 

이 같은 고민을 가진 여성들을 숱하게 접하고 또 수많은 제품을 사용하면서 쉽게 문제를 풀지 못했던 나는 나름의 해결책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직접 개발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름 하여 ‘TTS-U 아이 브로우’이다.


 


‘TTS-U 아이 브로우’는 한번 그린 눈썹이 하루 종일 유지될 뿐만 아니라 세안 후에도 50% 가량이 남아 있어 다음날 생얼 외출 때 타인의 눈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신기하고 재미난 아이템이다.


 


물론 땀에도 지워지지 않으므로 월드컵 응원 시에도 눈썹에 신경 쓰지 않고 온전히 응원 열기에 빠져들 수 있다.


 


슈퍼 워터프루프 기능의 이 제품은 특히 다가오는 휴가철, 바다와 계곡으로 떠나는 이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므로 휴가지 패션리스트들의 필수 애용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눈썹 문신은 했으되 시간이 지나 푸른빛으로 바래버린, 그래서 다시 문신을 할 수도, 지우기도 여의치 않은 난처한 상황에 놓인 엄마들의 고민을 날려버릴 딸들의 효도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우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용법은 쉽고 간편하다는 점에서 반토막난 눈썹, 희미하게 흔적만 남은 눈썹 등등 눈썹에 관한 고민을 가진 이라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이 제품이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제공: 박수영 헤어파셀(www.parksooyoung.com)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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