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서 런칭행사 개최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진스가 지난 17일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신제품 ‘플랜트스크립션TM 안티에이징 세럼’ 출시를 기념하는 런칭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모든 노화의 흔적을 개선하여 젊고 탄탄한 피부로 되돌려주는 플랜트스크립션TM 안티에이징 세럼의 주 성분인 아노게이시스 나무 추출물의 놀라운 피부 개선 효과를 직접 실험을 통해 볼 수 있도록 실험실 컨셉으로 꾸며졌다.

피부 탄력을 높여주고 주름을 개선해주는 피부 속 세포 ‘파이브릴린’의 생성을 촉진해주는 주 성분 아노게이시스의 피부 개선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실험실 컨셉의 전시관은 ‘스키노베이션 랩(SKINOVATION LAB)’ 컨셉으로 독특하게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스키노베이션 랩 내부에서는 노화된 피부와 건강한 피부의 탄력 정도와 피부결을 비교하여 보여주고 참가자들의 피부 노화 상태를 직접 확인시켜주는 등 다양한 실험을 선보여 신제품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행사에는 오리진스 글로벌 대표 제인 로더(Jane lauder)를 비롯해 아시아 4개국에서 30여 명의 해외 언론 및 본사 임원,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영미 아나운서, 이현경 아나운서 외 이태란, 조안, 김지호, 김호진 등 수많은 연예인들도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오리진스의 신제품 플랜트스크립션TM 안티에이징 세럼의 용량 및 가격은 30ml, 8만 8,000원 대이며, 오는 3월 1일 출시 예정이다.

오리진스(www.origins.co.kr)

이은지  webmaster@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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