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씰린 노블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인 이씰린이 천연 여성 호르몬으로 불리는 소이 이소플라본과 7가지 천연 식물 성분을 함유한 ‘이씰린 노블 스킨케어 시리즈’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이씰린 노블 시리즈는 세안 후 물기를 닦기 전에 사용해 피부의 손상을 예방해주는 보습&미백 기능성 에센스인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과 소이 이소플라본과 각종 식물 추출물이 함유된 기초 라인인 ‘하이드로 스킨’, ‘하이드로 밸런싱 로션’, 그리고 ‘리페어링 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이씰린 노블은 천연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소이 이소플라본이 대표성분으로 노화로 인한 피부 불균형 상태를 해소하고 수분 보유력을 증진시켜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들어 젊고 건강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소이 이소플라본은 원료의 기능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풀무원의 CO2 초임계추출기술을 적용시켰다.



또한, 풀무원의 무방부 화장품 조성물 특허기술을 적용한 ‘7-내추럴 시스템’은 인공 합성향, 합성색소, 합성방부제 대신 녹차, 버드나무, 나한백나무 등 7가지 천연 식물 성분을 이상적으로 배합하여 천연 방부 효과를 주고, 피부에 항산화 효과를 강화시켜 피부톤을 밝고 환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은 스킨 전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가 가장 손상되기 쉬운 세안 후 5초~5분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즉각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주어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이경희 제품 매니저(PM)는 “소이 이소플라본은 여성의 노화에 따른 각종 신체 변화에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에 많이 사용되는 기능성 소재”라며 “이씰린 노블 시리즈는 천연 여성 호르몬으로 불리는 소이 이소플라본 외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가꾸어주는 천연 식물 성분만을 배합하여 항산화 효과를 강화시켰기에 젊은 피부를 갈망하는 여성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구성: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80ml), 하이드로 스킨(120ml), 밸런싱 로션(100ml), 리페어링 크림(60g)
문의: 080-022-0085, www.pulmuoneha.co.kr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