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플 스킨리조트 도약


피부관리 프로그램 리뉴얼... 신제품 개발

아미아인터내셔날(대표 최창수)의 프랜차이즈 피부관리 전문 브랜드 ‘미플’이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고 듀얼레인보우 시스템 도입과 제품력 강화 등 피부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전면 리뉴얼로 서비스 전문화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미플은 ‘도심 속 피부휴양지 스킨리조트 미플’이라는 슬로건 하에 고객의 피부타입에 맞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에스테틱 프로그램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피부관리 전문 브랜드.




미플은 2009년도 총 78가지의 리뉴얼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이 중 19개가 새로 탄생한 신규 프로그램이다. 이를위해 미플은 10개의 신제품까지 개발했다고 한다.




이번 미플의 프로그램 개편에서 눈에 띄는 것은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페셜 코스를 세분화하여 선택의 폭 확대 ▲골드캐비어 프로그램 등 안티에이징 신규프로그램 개발 ▲듀얼 레인보우 시스템 도입 ▲메뉴판에 프로그램 사용제품의 주성분표기로 신뢰성 증대 ▲프로그램의 고급화로 고객만족도 제고 등을 꼽을 수 있다.




아미아인터내셔날의 최창수 대표는 “전문적으로 개발된 프로그램과 듀얼레인보우시스템, 기능성인증 에스테틱 전용제품, 고기능성 제품과 더불어 더욱 전문화된 서비스로 고객님을 맞이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대표는 “프로그램의 세분화와 전문화로 고객에 대한 맞춤형 심화관리가 가능하다 “며 “’change 2009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서비스 전문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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