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지친 모발을 깨끗하게 정화시킨다
웰라, 바이오터치 퓨어 라인 출시

세계적인 살롱 전문 헤어 브랜드인 웰라 프로페셔널즈(대표 김종섭)의 케어 브랜드 바이오터치가 2009년 첫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바이오터치 퓨어’는 매일 공해와 헤어 스타일링 제품 등에 노출돼 현대인의 모발에 쌓인 불순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딥클렌징 기능과 수분 공급 기능을 강화한 제품 라인이다.

모발을 정화된 상태로 딥클렌징 해주는 ‘퓨리파잉 샴푸’와 수분 공급을 통해 모발에 자연스러운 광택과 탄력을 주는 리브인 컨디셔너인 ‘아쿠아 에센스’의 두 가지 단계로 구성됐다.

퓨어 라인은 고객의 머릿결을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수분을 공급함으로써 컷트하기 최적의 모발 상태를 만들어주고, 연꽃향으로 고객에게 깨끗하고 정화된 느낌을 전달한다.


‘바이오터치 퓨어 퓨리파잉 샴푸(biotouch pure purifying shampoo, 500ml)’는 웰라만의 독특한 표면활성제와 마이크로 클린징 비즈로 구성된 두 가지 클린징 성분의 결합이 공해로 인한 불순물과 헤어 스타일링 이후에 모발에 남은 잔여물을 말끔히 제거해 자연 그대로의 청정한 모발로 되돌려 주며, 모발이 충분히 수분을 공급받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준다.

주 1-2회 사용하며, 아쿠아 에센스와 함께 사용시 모발 전체에 자연스러운 광택과 탄력을 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바이오터치 퓨어 아쿠아 에센스(biotouch pure aqua essence, 150ml)’는 웰라만의 ‘더블 에멀젼(double emulsion)’ 기술이 적용되어, 수분과 오일 성분에 다시 한번 수분을 입혀 수분 공급을 강화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사용 시 캡슐화된 수분 입자가 활성화되면서 밀키타입의 에센스에서 투명한 액체로 형태가 변하며 모발에 빠른 수분 흡수를 도와준다.

또한, 모발에 최적화된 수분 밸런스를 장시간 유지시켜주고, 방금 커트한 것과 같은 매끄러운 모발 상태를 만들어준다.

웰라프로페셔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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