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려 회장, 서울 메트로 빈티지쇼 심사위원 참가
빈티지를 메인테마로 일반 시민 모델 참여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은 지난 12월 18일 서울 경복궁역 메트로 미술관에서 열린 ‘MBC아카데미뷰티스쿨과 함께하는 2008 서울메트로 빈티지쇼’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서울 메트로가 주최하고 다미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 MBC아카데미뷰타스쿨 협찬, 파란닷컴, 무비스트, 곰TV,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쇼는 서울 메트로의 새로운 교통 문화 트렌드 정학과 보다 선진화되고 미래지향적인 공사 이미지를 향상하고자 문화마케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렸다.


2008 서울 메트로 빈티지쇼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연령, 성별의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자신의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는 행사로, ‘빈티지’를 메인테마로 했다. 낡았지만 오히려 새로운 느낌의 패션트렌드로 일반 시민 모델들의 자유로운 패션감각에 의해 연출이 가능한 특생과 차별성이 돋보였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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