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특집]C.C.코리아 푸마 맨 & 푸마 우먼 쿨男 쿨女 푸마 듀엣

컨셉 도회적이고 쿨한 삶의 방식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패션이 하나로 통한다. 에너지 넘치는 삶의 방식과 쿨한 태도. 트렌디한 것과 정통적인 것을 결합한 독특한 구성. 푸마를 입는 사람들만이 이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뛰어오르는 정글 푸마는 민첩함과 강인함의 상징. 적응성과 예측불능성의 생동감 넘치는 특별한 피조물이다. 이 감각이 푸마 신제품 향수에 그대로 담겨져 있다. 푸마 맨과 푸마 우먼을 통해서. 젊음의 에너지, 도회적인 삶, 넘치는 생동감을 표현한 향수 푸마 맨 & 푸마 우먼은 넘치는 행복감, 길들여지지 않는 본성으로 도시를 살아가는 이들의 쿨한 방식을 드러낸다. 남성 향수와 여성 향수가 동시에 소개되며 멋진 스타일과 비트로 함께하기 위해 존재하는 향수, 서로를 완전히 매혹하는 향수로 선보인다. 디자인 감각 있고, 모던한, 향수 독특하고 쿨한 향수병은 도시 감각의 상징인 푸마 볼링 백을 연상시킨다. 깔끔한 유선형을 이루는 향수병은 옆면이 편평하여 가로로 놓여져 기존의 틀을 깬다. 메탈릭한 뚜껑, 강하고 단순한 라인은 남성 향수와 여성 향수에서 공통적으로 보여진다. 컬러와 향취는 특별하다. 푸마 우먼은 투명하고 깨끗한 핑크, 푸마 맨은 메탈릭 블루. 이 컬러들은 도시적인 세련미와 순수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2004 푸마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패키지는 감각적이다. 매트하고 샤이니한 질감은 남성과 여성의 대조를 보여준다. 여성 향수는 빛나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것으로 매트한 로고체가 패키지의 광택을 더욱 강조해준다. 남성 향수는 매트한 패키지에 로고가 메탈릭하게 인쇄되어 섬세하면서도 강렬해 보인다. 독특한 그래픽 로고체는 모서리에 맞물려 시선을 자극한다. 이것은 역동성과 순수함을 동시에 표현한 서로 간의 강한 이끌림이다. (Designed by Desgrippes, Paris.) 향취 푸마 맨-확신과 자발성 푸마 맨의 향은 우디 스파이시 아쿠아틱. 강하고 깊은 향이다. 파인애플, 베르가모트, 레몬 잎, 쥬피터 베리로 구성된 독특한 탑 노트는 남성적인 힘을 암시한다. 그린 애플, 뱀부 스틱, 바이올렛 잎은 아로마틱향을 낸다. 관능적인 샌달 우드, 시더 우드와 따뜻하고 달콤한 앰버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그리고 베일 오브 무스크가 감싸듯 매혹한다. Fragrance by Drom 푸마 우먼-관능미와 신선한 자극 푸마 우먼의 향은 플로럴 후루티 아쿠아틱. 마음을 빼앗기는 달콤한 향이다. 옐로우 퀸스, 복숭아의 달콤한 과일향과 블랙커런트, 멜론, 오렌지 블로썸은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그리고 블루 민트와 바질의 쿨한 향이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푸른 대나무, 재스민, 화이트 피오니의 관능적인 꽃향과 시더 우드, 샌달 우드, 베티버가 뒤섞여 고귀한 관능미가 느껴지고 여기에 아몬드, 화이트 무스크가 주는 여운은 더욱 유혹적이다. Fragrance by Firmenich 광고 솔직하고 행복한, 긴장을 풀어주는 비주얼

“무엇을 하든 자신감 있게 인생을 살아가라. 있는 그대로, 자발적으로, 쿨하게" 이것이 푸마의 새 향수가 전달하고자 하는 요소다. 푸마의 ‘Hello’ 캠페인을 연상시키는 비쥬얼은 즐거운 일상의 순간을 자연스럽게 포착한 것. 쿨한 푸마 스타일을 입고 있는 자유로운 이미지의 커플. 독일의 유명한 사진 작가 위르겐 텔러(Juergen Teller)는 다시 한번 그만의 독특한 사실적인 표현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푸마 ‘Hello’ 향수 캠페인에 등장하는 여성 모델 카샤(Kasia)는 자연스러운 카리스마와 넘치는 열정을 발산한다.

런칭파티 -쿨하게 자연스럽게 Hello! 푸마 남녀향수 런칭 파티 젊고 도회적이며 쿨한 삶을 대표하는 스포츠 패션 브랜드 푸마에서, 그 감성을 이어가는 첫번째 향수를 런칭했다. 지난 9월 2일 청담동 화이트 원 갤러리에서 진행된 푸마 런칭 파티는 푸마의 VIP고객과 평소 푸마의 마니아로 알려진 변정수, 이정현, 서지영, 박탐희, 안연홍, 김지우, 안선영 등의 연예인이 참석했다. 뛰어오르는 정글 푸마의 사인을 따라 행사장 입구로 들어서면,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세계 각국의 언어로 된 ‘Hello" 문자. 즐거운 순간을 자연스럽게 포착한 푸마의 ‘Hello" 캠패인을 통해 인생을 즐기는 푸마인들의 삶을 대변하고자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