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화장: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마무리
엔프라니 디어 네이춰 라이트섬 파운-베이스 21호로 얼굴에 빛이 비춰 나듯, 피부톤과 색을 투명하게 부각시켜주고 디어 네이춰 라이트섬 파우더 팩트 21호와 엔프라니 디어 네이춰 라이트섬 루스 파우더 23호로 얼굴을 입체적으로 살려주는 펄의 효과를 내어 얼굴 윤곽이 섬세하게 살아나게 표현한다.
눈화장: 전체적으로 자연에서 오는 하늘빛과 초원의 빛을 각도와 조명에 따라 투명함이 묻어나도록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
엔프라니 디어 모이스춰 컬러 아이즈 465호의 라이트섬 그린을 눈두덩이 전체에 그라데이션한 후 홀리 그린으로 눈꼬리와 눈 앞머리에 포인트를 주고 눈 아래 라인까지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한다.
그리고 엔프라니 팬쉐이프 아이즈 마스카라와 팬쉐이프 아이즈 라이너를 사용하여 150도의 우아한 눈매와 풍부한 볼륨감을 이용한 그윽하고 선명한 눈매를 완성한다.
입술화장: 입술화장은 초원과 하늘이 표현된 아이 메이크업에 맞추어 입술 위로 사랑스러운 햇살이 머무는 듯 빛의 색감을 부여하는 엔프라니 디어 모이스춰 OR421호 라이트섬 오렌지 루즈로 투명하고 촉촉하게 표현한다.
디어 트웬티스
대지 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고백… 스물일곱, 미학자
최고의 아름다움, 그 가치를 아는 그대, 진정한 미를 사랑하는 미학자 - 디어 트웬티스
피부화장: 투명하면서도 촉촉함이 배어나는 사랑스러운 피부로 마무리.
디어 모이스춰 메이크업 베이스 1호와 디어 모이스춰 파운데이션 21호로 미끄러지듯 촉촉하게 퍼지는 산뜻한 오일프리의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누드베이지의 엔프라니 디어 모이스춰 투웨이 케익 21호와 디어 모이스춰 루스 파우더 21호로 마무리하면 피부가 행복한 듯, 피부톤과 색의 최상 밸런스는 완성되고 하루종일 우아한 촉촉감이 계속된다.
눈화장: 전체적으로 흙과 나무의 빛깔에서 얻어지는 세월이 지나도 항상 변하지 않는 대지의 색감을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
엔프라니 디어 모이스춰 컬러 아이즈 235호의 플레시드 베이지으로 눈앞머리부터 눈두덩이까지 자연스럽게 그라이데이션한 다음 컨페션 브라운으로 눈꼬리부터 눈두덩이까지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한다.
그리고 엔프라니 팬쉐이프 아이즈 마스카라와 팬쉐이프 아이즈 라이너를 사용하여 150도의 우아한 눈매와 풍부한 볼륨감을 이용한 그윽하고 선명한 눈매를 완성한다.
입술화장: 빛의 색감이 어우러진 듯 아이 메이크업과 어울릴 수 있는 엔프라니 디어 모이스춰 235BR 컨페션 브라운으로 마무리한다.
■엔프라니 메이크업 철학
엔프라니가 생각하는 메이크업은 단순히 눈, 코, 입을 물들이는 것이 아니라 20대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으로 20대 여성과 세상 사이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개발해내는 아트 디렉터. 엔프라니 메이크업은 유럽의 미학 전문가들의 모던한 감성과 세련된 색감을 바탕으로 우아한 20대의 스타일을 창조한다.
■엔프라니 메이크업 컬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감은 자연에서 얻어지는 색감일 것이다. 하늘의 청명함과 초원의 녹음, 대지의 풍요로움과 태양의 광채를 머금은 색감. 이 자연의 색감을 유럽 정통 색감으로 재해석하여 또 다른 컬러의 향연을 연출한다.
유럽의 고성당을 채우는 빛은 강렬한 태양의 빛이 아니라 그 벽면을 덮고 있는 맑고 깊은 스테인드 글래스를 통해 투영된 은은하고 투명한 빛이다. 엔프라니 메이크업의 컬러는 그 스테인드 글래스의 맑고 투명한 색감을 그대로 담는다. 같은 원색이라 하더라도 햇빛에 다시 반사되는 맑은 색감. 평범한 색상도 투명함이 배어나는 밝은 색감으로 재탄생시킨다.
■엔프라니 메이크업 컨셉 - 스물일곱의 아트 디렉터, 엔프라니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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