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박병덕)이 지난달 28일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기쁜사랑나누기’ 활동을 전개해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사단법인 열린문청소년재단 등 5개의 사회복지재단에 여드름 피부 및 트러블케어 전용 관리 제품 700세트를 지원했다.<사진> 이번에 지원된 제품은 성장기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사용된다. 네오팜은 지난 2004년부터 기쁜사랑나누기 행사를 진행해 회사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박병덕 대표이사는 “기쁜사랑나누기 행사를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네오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토팜은 네오팜의 뛰어난 피부과학과 피부건강을 소중히 여기는 정성으로 탄생하였으며 아토피와 같은 민감성 피부의 피부건강을 되찾아 준다. 아토팜은 인체의 피부구조와 유사한 제품으로 피부본연의 장벽기능을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수년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또 미국과 국내에서 특허를 획득하여 기술력을 인정 받아 미국 영국 러시아 대만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468호 35면) 네오팜 www.neo-pha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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