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대표 남규우)가 ‘네일의 귀족주의’를 표방, 8월에 출시한 컬러쏭 클래식 네일이 호황을 맞고 있다.<사진> 컬러쏭 클래식 네일은 출시 3개월 만에 4차 주문 발주가 들어갔으며 또한 전국 전문점 입점율이 80%에 달하는 등 단기간에 높은 입점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문점과 대리점으로부터 제품 관련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컬러쏭 클래식 네일은 네일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일반 시판 시장의 네일 제품 보다 고가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와 전문점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컬러쏭 클래식 네일의 히트 원인은 무엇보다도 우수한 품질을 들 수 있다. 럭셔리한 펄 네일 라인으로 실리콘 코팅 된 고급 펄이 함유되어 네일 컬러를 더욱 화사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한다. 또한 코팅한 것처럼 광택감이 좋고 발림성이 우수하며, 슈크로스 계열의 성분이 첨가되어 잦은 네일 컬러링으로부터 손톱을 보호해 출시 전 네일 아티스트들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그밖에도 펄 트렌드의 지속에 힘입어 아찔할 정도로 반짝이는 펄 메니큐어 라인이 소비자 니즈에 적중했으며 네일 케어 및 컬러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에도 부합해 출시 3개월 만에 히트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460호 32면) 보브 www.myvo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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